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춥다 추워 세상에 이렇게 추울수가 있나. 여기가 한국이야? 남극이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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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쉬는 날 집에만 있으면 쳐먹기만 하고 티비나 보고 컴퓨터나 할 것 같아서
그래, 나가서 걸으면서 돈이라도 쓰자! 싶어서 나갔다가 돈이라도 쓰고 나왔다.
아아 십만원이나 써버렸다.
옷을 산 것도 아니고 화장품을 산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샀길래 십만원이나..

올리브영에서 만이천원가량 지름.
왼쪽부터 버블망, 프리미엄 유기농 코튼(이래나 뭐래나 가물가물), 오랄비 화이트닝 칫솔(믿지는 않아),
데일밴드 두개 묶어서 천원(잘 까지는 내 손과 발을 위해), 압축 퍼프(인가.. 이름이 가물가물),
진로 네추럴 미네랄 워터 석수(자세히 보면 위에 레몬 슬라이스 두 장이 둥둥 떠 있다. 이제부터 레몬수 마셔야지!)
이렇게 보니 참 자질구레하게 샀네.
아, 진로 석수는 올리브영이 아닌 홈플에서 샀다.ㅇㅇ

핫트랙스에서 팔만얼마가량을 주고 샀음. Aㅏ..
왼쪽부터 HELLO, 링딩동, 첫번째 콘서트 앨범, 그 밑에는 아미고, 데이빗 게타, 첫번째 싱글 누난 너무 예뻐.
그래요 저는 조선의 빠순이에요.
사야 되는 옷은 안 사고 양말은 안 사고 속옷은 안 사고 엄마가 부탁한 종합 감기약과 수첩은 까먹고 안 사고
이렇게 앨범이나 쳐지르는 그런 빠순이라구요.
생필품은 뒤로 미루면 됨.(아.. 엄마 감기약이랑 수첩! 엄마 죄송.-_;)
하지만 샤2니 앨범이 미친듯이 지르고 싶었다. 안 지르면 미칠 것 같았다............
라고 쓰고 보니 불효녀네.
어머니 저에게 고려장을 시전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. 다시 한번 더 죄송.(_ _)
그리고 사진은 미처 못찍었지만 나간 김에 롯백 식품관 들러서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나뚜루에서 치즈&라스베리 싱글컵 사 먹음.
괜찮더라. 내 입엔 하겐다즈가 최고지만 나뚜루도 맛있네?! 근데 싱글컵 너무 작다.
싱글컵 고르기 전에 앞에 싱글컵 모형이 있길래 그거 보고 고른건데.. 나뚜루는 많이 주네? 이러면서 샀는데 낚였다.
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별 불만은 없음. 라스베리향이 은은하게 나는데다 치즈케이크도 적당히 박혀 있고
내가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었다면 매일같이 맛나게 쳐먹었을듯한 그런 맛. 그러나 나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.
들어는 봤나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. 그게 나임.
아무튼, 나뚜루 싱글컵 삼천삼백원. 합해보니 오늘 쓴 돈은 약 만사천원 정도 되겠네.
Aㅏ..
춥다 추워 세상에 이렇게 추울수가 있나. 여기가 한국이야? 남극이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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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쉬는 날 집에만 있으면 쳐먹기만 하고 티비나 보고 컴퓨터나 할 것 같아서
그래, 나가서 걸으면서 돈이라도 쓰자! 싶어서 나갔다가 돈이라도 쓰고 나왔다.
아아 십만원이나 써버렸다.
옷을 산 것도 아니고 화장품을 산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샀길래 십만원이나..

올리브영에서 만이천원가량 지름.
왼쪽부터 버블망, 프리미엄 유기농 코튼(이래나 뭐래나 가물가물), 오랄비 화이트닝 칫솔(믿지는 않아),
데일밴드 두개 묶어서 천원(잘 까지는 내 손과 발을 위해), 압축 퍼프(인가.. 이름이 가물가물),
진로 네추럴 미네랄 워터 석수(자세히 보면 위에 레몬 슬라이스 두 장이 둥둥 떠 있다. 이제부터 레몬수 마셔야지!)
이렇게 보니 참 자질구레하게 샀네.
아, 진로 석수는 올리브영이 아닌 홈플에서 샀다.ㅇㅇ

핫트랙스에서 팔만얼마가량을 주고 샀음. Aㅏ..
왼쪽부터 HELLO, 링딩동, 첫번째 콘서트 앨범, 그 밑에는 아미고, 데이빗 게타, 첫번째 싱글 누난 너무 예뻐.
그래요 저는 조선의 빠순이에요.
사야 되는 옷은 안 사고 양말은 안 사고 속옷은 안 사고 엄마가 부탁한 종합 감기약과 수첩은 까먹고 안 사고
이렇게 앨범이나 쳐지르는 그런 빠순이라구요.
생필품은 뒤로 미루면 됨.(아.. 엄마 감기약이랑 수첩! 엄마 죄송.-_;)
하지만 샤2니 앨범이 미친듯이 지르고 싶었다. 안 지르면 미칠 것 같았다............
라고 쓰고 보니 불효녀네.
어머니 저에게 고려장을 시전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. 다시 한번 더 죄송.(_ _)
그리고 사진은 미처 못찍었지만 나간 김에 롯백 식품관 들러서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나뚜루에서 치즈&라스베리 싱글컵 사 먹음.
괜찮더라. 내 입엔 하겐다즈가 최고지만 나뚜루도 맛있네?! 근데 싱글컵 너무 작다.
싱글컵 고르기 전에 앞에 싱글컵 모형이 있길래 그거 보고 고른건데.. 나뚜루는 많이 주네? 이러면서 샀는데 낚였다.
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별 불만은 없음. 라스베리향이 은은하게 나는데다 치즈케이크도 적당히 박혀 있고
내가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었다면 매일같이 맛나게 쳐먹었을듯한 그런 맛. 그러나 나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.
들어는 봤나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. 그게 나임.
아무튼, 나뚜루 싱글컵 삼천삼백원. 합해보니 오늘 쓴 돈은 약 만사천원 정도 되겠네.
Aㅏ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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